교육

Education
[어린이신간] 삐뽀삐뽀 어린이 응급 구조대
입력 2013-09-25 18:24:29 수정 2012092518251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엄마가 항상 아이 옆에 있어줄 수는 없다. 때문에 코피가 나거나 데었을 때,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등 난처한 경우에 혼자 대처하는 법을 미리 가르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냥 말로만 일러주면 잘 잊어먹는다. 책에서는 다양한 아이들이 등장해 상황에 따른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이 응급 처치하는 법을 스스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 때 처치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처치로 더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발생하는 문제들을 부록까지 실어 최대한 담았다.

한창 뛰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고칼로리 추석 음식, 저칼로리로 바꾸는 방법
· 조기폐경, 심장질환·뇌졸중 발병에 영향
·
추석에 한복 입으면, “무료 메이크업”
· 다가오는 추석, 주부들이 조심해야 할 명절 질환은?
· 소셜커머스 ‘24시간 장애대응센터’ 등장, 과연?
입력 2013-09-25 18:24:29 수정 20120925182519

#키즈맘 , #생활문화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