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특급호텔에서 초청한 셰프들은 장인 정신으로 하나로 그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 받아온 사람들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프리타’에서 요리사 최고의 영예인 미슐랭 3스타 셰프가 된 이시가와의 오너 셰프 이시가와 히데키 씨를 초청해 창작 일식을 선보인다. 파크하얏트는 미슐랭 1스타 미켈레 조이아 씨를 초청해 지중해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 신라호텔은 왐포아 클럽과 서울 롯데호텔은 롱지몽 등 중국 상하이 유명 레스토랑 셰프를 초청한다. W서울 호텔은 일본인으로 호주 최고의 레스토랑 테츠야의 오너셰프가 된 테츠야 와쿠다, JW메리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의 유명 와이너리 몬다비에서 셰프를 초청한다.
또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은 나고야에서 온 쯔요시 이토 주방장이 정갈하고 담백한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이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는 발리 반얀트리 웅가산의 알타완 주방장을 초청, 정통 발리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가을 서울 특급 호텔들을 방문해 세계 최고의 요리를 맛보는 사치를 누려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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