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은 올 가을 시즌부터는 유준상을 모델로 발탁, 새로운 기능성 소재 이벤트 멤브레인으로 아웃도어 하드쉘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유준상과 함께 이번 시즌 컨셉인 ‘‘Hard Adventure’ with Lowe Alpine’을 바탕으로 한 광고 촬영을 마치고 지난 10일 역동적이고도 익스트림한 아웃도어 활동 느낌의 광고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가을 시즌 ‘로우알파인’의 주목할 아이템은 하드쉘 재킷이다.

이 재킷은 ‘로우알파인’이 온라인 독점으로 최초 체결한 GE사만의 특허 받은 기술로 만든 기능성소재인 이벤트 멤브레인으로 제작되었다. 이 기능성 소재는 우수한 방수, 발수, 방풍 기능을 가졌으며 특히 외부의 기후 변화를 막고 높은 투습력으로 내부의 땀을 즉시 배출하여 익스트림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고평가된다.

외부의 모든 악천후를 막아내면서 극한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어 줄 FW 시즌 최고의 기능성 재킷이 될 것이다.

로우알파인의 가을 시즌 신상품은 9월 16일 일요일 저녁 7시 20분 CJ오쇼핑을 통해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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