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상의 별처럼’이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 수 6,332명 (9월 10일 0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며 다양성영화 박스 오피스 1위, 개봉영화 평점도 1위를 차지했다.
미술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지만 난독증으로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교사에게도 매일 꾸중을 듣는 8살짜리 꼬마 이샨과 자신의 아픈 상처를 이해해주고 재능을 이끌어 줄 인생 최고의 선생님을 만나면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천재적인 재능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힘을 얻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
관객들은 영화를 본 것으로 그치지 않고 공식 블로그나 SNS를 통해 감동의 여운을 전하거나 영화 속 발리우드의 흥겹고 신명 나는 음악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또,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아미르칸의 가면을 쓰고 일명 '아미르 칸 놀이' 이벤트를 하며 ‘지상의 별처럼’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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