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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끽하는 낭만적인 파리의 밤
입력 2013-09-10 11:15:48 수정 20120910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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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세계 3대 도시인 파리, 도쿄, 베이징으로 떠나는 이색 라운지 파티를 오는 9월, 10월, 11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0일 파리스 그릴 레스토랑에서 첫번째 파티인 ‘미드나잇 인 파리’를 진행한다. 이번 라운지 파티는 파리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낭만적인 샹송이 흐르는 파리스 그릴에서 프렌치 까나페와 프리미엄 와인이 제공된다.

파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줄 초청 디제이의 라이브 공연, 파크 하얏트 방돔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랑하는 지인과 로맨틱한 파리의 가을 밤을 만끽하고 싶다면 ‘미드나잇 인 파리’의 라운지 파티로 문을 두드려보자.

‘미드 나잇 인 파리’ 라운지 파티는 9월 20일, 단 하루 오후 9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파리스 그릴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당 7만원이다. 드레스 코드는 스파클링 골드.

문의 02) 799-816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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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0 11:15:48 수정 20120910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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