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이 현직 혹은 예비 학원장들을 위해 ‘페이 백 페스티발(Pay Back Festival)’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페이 백 페스티발’은 9월부터 11월 사이에 가맹한 신규 개설학원 원장에게는 3개월 모집원생 수를, 타 학원에서 전환한 원장에게는 기존원생 수에 3개월 모집원생수를 더해 최대 가맹비 한도 내에서 인원 당 10만원씩 보상해주는 이벤트다.
이와 함께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9월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별 설명회 일정은 △17일(월) 구미컨벤션센터 3층 소회의실 △18일(화) 창원컨벤션센터 6층 604호,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208호 △19일(수)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 5층 회의실 △22일(토) 튼튼영어 본사 9층 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정부의 사교육 억제정책, 세계 경제 침체 등의 요인으로 교육업계가 어려워지면서 주입식 대형 학원보다 자기주도학습을 토대로 한 중소형 학원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학원 경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거나 선뜻 교육 사업에 뛰어들지 못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의 ‘페이 백 페스티발’과 ‘9월 전국 사업설명회’를 통해 위기를 헤쳐나갈 기회로 삼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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