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4’에 등장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 혼성2인조 그룹 ‘마요네즈’가 혼성듀오 ‘투개월’과 평행이론을 보여 화제다.
이들은 남녀 각 1명으로 구성된 혼성2인조 그룹으로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팀.
두 팀은 모두 기타와 건반 등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예선에 참가, 감미롭고 분위기 있는 노래로 합격을 거머쥐었다.
특히 올해 ‘슈퍼스타K4’에서 자작곡 ‘별일 없는 이야기’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은 ‘마요네즈’는 뛰어난 실력도 ‘투개월’과 닮았다는 평.
한편 ‘슈퍼스타K4’ 지역 예선을 통과한 슈퍼위크 진출자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마지막 슈퍼위크 진출자들이 오는 7일 밤 11시 방송되는 4화에서 모두 확정될 예정이다.
또 4화에서는 슈퍼위크 무대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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