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는 ‘인글리쉬 주니어 가을 신학기 이벤트’를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등록 회원과 수강 회원 전원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4개월 신규 등록 회원에게는 3만원의 수강료 할인과 함께 교재가 무상 제공되고, 국제공인 영어 말하기시험 VERSANT(버슨트) 모의시험 2회 응시권이 주어진다.
또한, 수강 회원 전원 대상으로는 개근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업에 참여해 출석 캘린더에 도장을 찍는 간단한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고, 출석률 90%를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맥스무비 영화예매권 2인권 1매를, 개근한 수강생에게는 4인권 1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5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인글리쉬 관계자는 “화상영어는 직접 체험한 수강자와 학부모가 그 효과를 체감한 후에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4개월 집중 코스를 등록하는 신규 회원의 추천인에게는 6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글리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글리쉬 주니어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습 난이도를 차등 적용해 클래스를 배정하고, 매일 20분간 일대일로 원어민 선생님과 대면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도록 도와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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