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서울예대 교수 한충완이 음악감독으로 나섰다. 클래식과 재즈의 크로스오버라 할 수있다.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음악의 성찬을 준비한다. 스페셜 게스트도 따로 있다.
헨델 오페라 ‘리날도’ 중 ‘Lascia ch'io pianga', 토스티 'Segreto', 포레 ‘Apres un reve’ 등 클래식에서부터, 전국을 강타한 ‘Nella Fantasia’, ‘Over The Rainbow'외 OST, 신영옥이 부르는 풍성한 가곡이 이어진다. 9월 1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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