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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북경 간다
입력 2013-08-30 14:56:16 수정 201208301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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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KAL투어는 추석연휴에 편하게 떠나는 북경, 장가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추석 연휴를 이용, 중국의 수도 북경으로 떠나는 ‘잘 보고, 잘 자고, 잘 먹는 북경 4일’ 상품이다.

만리장성, 자금성, 천안문, 북경의 소호라 불리는 789 예술거리 등을 관광하고, 중국 기예단의 멋진 서커스와 중국고대 신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금면왕조를 관람할 수 있다.

북경 오리구이와 중국의 샤브샤브인 훠궈 등을 먹을 수 있으며, 관광 후 특급호텔에서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다.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인 중국의 장가계에서는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자연의 미를 담을 수 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천자산 절벽의 절경, ‘정신을 잃을 만큼 아름답다.’는 뜻을 가진 미혼대도 관광할 수 있다.

‘중화최대의 아름다운 저택’이란 별칭을 가진 황룡 동굴, 임시정부청사도 방문한다. 79만 9천원부터.

문의 한진관광 KAL투어 (www.kaltour.com) 1566-115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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