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홈메이드 수프부터 커피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9,900원 런치세트를 9월 1일부터 전 매장 확대 실시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9,900원 풀코스 런치세트는 특별히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 맛은 배가됐다. 오후 5시까지 전국 아웃백 106매장에서 판매될 예정.
메뉴는 닭가슴살과 야채를 매콤한 바비큐 소스에 볶아 고소하게 구어 낸 브리또 요리 ‘그릴드 치킨랩’, 그릴드 치킨과 크리스피 콘 토티아가 매콤한 살사소스와 어우러진 멕시칸 스타일의 ‘산타페 샐러드’, 계절 야채를 함께 요리한 부드러운 크림 소스의 페투치니 ‘왈할라파스타’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런치세트와 더불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T멤버쉽 캐쉬백 50% 할인, 목요일에는 하나SK카드 OK캐쉬백 50% 할인(모두 결제금액의 10% OK캐쉬백 포인트 차감 충족 시)이 적용되며, 9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에는 롯데 신용카드로 결제 시 25%할인(3만 원 이상 주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웃백 마케팅 박계윤 부장은 “최근 경기불황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소비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9,900원 풀 코스 런치세트를 전 매장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9,900원 메뉴에 제휴 할인혜택까지 함께 받으면 외식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더욱 실속 있게 아웃백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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