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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영, ‘아울시티’ 11월 내한
입력 2013-08-27 11:42:32 수정 20120827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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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의 미친 존재감 ‘아울 시티(Owl City)’가 11월 10일 홍대 브이홀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아울시티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무아지경 떼창으로 이끈 주인공, 아담 영이 이끄는 원맨 프로젝트 밴드다. 이번 내한은 3번째 앨범 ‘The Midsummer Station’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쌍용자동차 (‘Hot Air Ballon’) 삼성파브 (‘This Is The Future), (Meteor Shower) 등 광고에서 듣던 바로 그 노래의 주인공이다. 첫 메이저 데뷔 앨범 수록곡 ‘Fireflies’로 빌보드 싱글 차트와 UK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신스팝 장르를 부활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미 두 차례 내한공연을 통해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일시 11월 10일
장소 홍대브이홀 (스탠딩 8만8천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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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7 11:42:32 수정 20120827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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