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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콘서트 ‘빗속에 서다’
입력 2013-08-27 11:18:37 수정 201208271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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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집 ‘Slip Away’ 발매와 함께 컴백한 넬이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기존의 대규모 공연과는 다르다. 무대와 객석과의 거리를 바짝 좁혔다. 1천석 한정으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다섯 차례 공연된다. 특히 22일 토요일에는 오후 4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슬프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 기교적 사운드로 감성까지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넬의 음악이 빗속에서 울려 퍼진다.
R석 9만 9천원, S석 8만 8천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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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7 11:18:37 수정 201208271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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