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에서는 가을을 맞아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을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폴 인 고메(Fall in Gourmet)는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을 즐기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룸서비스로 샌드위치(피에몬테 파니니, 클럽 샌드위치, 살몬 샌드위치 중 택1)와 음료를 제공한다. 밖으로 나가서 즐기고 싶다면 미리 주문할 경우, 샌드위치를 투고 박스에 담아 증정한다. 가격은 27만5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

폴 인 메모리(Fall in Memory)는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리츠칼튼 서울의 PB상품 중 가장 인기가 있는 로고가 새겨진 코발트 블루 고블렛 (2개 1세트), 코발트 블루 머그컵 (2개 1세트) 또는 테디베어 중 1가지를 증정한다. 가격은 29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폴 인 릴랙스(Fall in Relax)는 심신의 안정과 여유를 위한 힐링 패키지로 리츠칼튼 서울 A2층에 위치한 프랑스 떼마에 스파(2인, 1시간 30분) 혜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39만5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 단, 폴 인 릴랙스 패키지는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이용불가하다.

위 모든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이 가능하며, 2011년 12월 새단장 오픈한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02) 3451-811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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