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액세서리’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차승원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한 편의 세련된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차승원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젊고 세련된 감성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닥스 액세서리의 ‘에버라인(Aber)’과 함께 역동적이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 차승원 특유의 터프함과 섹시함을 잘 드러냈다.
닥스 액세서리는 특별히 차승원이 선택한 내추럴한 터치감과 브리티시 감성이 조화된 ‘에버라인(Aber)’을 ‘차승원 컬렉션’으로 명명하고 이와 함께 활발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차승원 컬렉션 지갑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차승원의 얼굴이 실린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에 제품을 담아준다. 또한 오는 9월 9일까지 차승원의 화보컷을 블로그나 SNS에 등록한 고객이 제품 구매 시, 그 화면을 제시하면 차승원 컬렉션 10% 할인 혜택을 준다. 매장에서 바로 응모도 가능하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촬영 내내 차승원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화보 콘셉트에 맞춘 다이나믹한 움직임으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며 “차승원은 한층 젊어지고 엑티브하게 달라진 닥스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차승원의 다이나믹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9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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