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리’가 바비 킴, 더블 케이, 알리 등 뮤지션들 사이에서 인기다.
레게의 전설 ‘밥 말리’의 인생과 음악을 담은 이 영화는 지난 8월 2일 개봉, 4주차를 맞으며 10개관 5,300여명을 동원했다. 영화팬은 물론, 음악팬들 그리고 뮤지션들 통해 점점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중.
이 영화를 본 뒤 바비 킴은 ‘워낙 밥말리에 관심이 많아 그의 다큐 영상을 많이 봤었는데. 아티스트로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말로 ‘레게’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최근 ‘M.net쇼미더니’의 최종 우승자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요즘 가장 핫한 래퍼 ‘더블 케이’는 ‘밥 말리, 다큐영화를 이렇게 빠져서 보긴 처음 인듯’ 이라는 감상평을 트윗에 올리며
‘밥 말리’의 음악과 영화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 영화는 CGV대학로,상암,왕십리,압구정,오리,인천,서면 KT&G 시네마 상상마당, 아트하우스 모모, 부산 씨앤씨등 전국 10개관에서 상영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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