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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 초이스 센세이션’ 여성 안무가 3인의 유혹
입력 2013-08-21 16:59:00 수정 20120821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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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야크 YAC (Young Artist Club)가 7회를 맞이했다. 야크는 LIG문화재단과 정 아트비전의 공동주최하는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2주간 LIG아트홀에서 ‘야크 초이스 센세이션’이 개막한다. 최고의 여성 안무가 홍혜전, 이선아, 인정주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야크 맴버 4인, 박선일, 박준희, 유재미, 조지영이 출연한 추경엽 감독의 단편 영화 ‘야크 컴바인’이 상영된다

9월 6일부터 8일까지는 홍혜전의 ‘아브라쏘’와 이선아의 ‘Touch!’가 공연된다. 그 다음주 13일부터 15일은 인정주의 ‘댄스를 부탁해, Deep Cut’이 찾는다.

영화 ‘야크 컴바인’은 매 공연 2시간 전에 LIG 아트홀 내, ‘L SPACE’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적 기법을 통한 무용의 다양한 관점 찾기’를 주제로 6개월 간 작업했다고.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정 아트비전 02-6405-57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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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1 16:59:00 수정 20120821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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