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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는 ‘팜므파탈’
입력 2013-08-20 10:23:32 수정 20120820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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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팜므파탈이 몰려온다. 씨스타의 첫 단독 콘서트가 오는 9월 15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숨막힐듯 아찔하게, 씨스타의 스페타클한 도발”이 예고된 공연이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 올해로 데뷔 3년차 걸그룹인 씨스타는 3년 만에 음원 최대강자로 자리했다. ‘가식걸’ ‘쏘쿨’ ‘마보이’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3년간의 씨스타 파워를 집대성한 콘서트로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온갖 매력을 발산한다고 한다. 물론, 여자도 입장 가능하다.R석 8만 8천원, S석 7만 7천원.

일시 9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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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0 10:23:32 수정 20120820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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