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와 함께 2년 여를 함께 한 윤종신만의 콘서트 ‘사랑의 역사’가 6장을 맞이했다. 대학로 소극장 공연이다.
재치만발한 토크가 함께 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고정 게스트는 하림, 조정치.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컬쳐스페이스 엔유에서 열린다. 평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7시, 일요일은 6시부터 윤종신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전석 6만원.
문의 02-549-552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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