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리태니커회사가 놀이 연극 프로그램 ‘플레이펀’ 3편 ‘The Apple Tree(사과나무)’를 17일(금)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펀’은 4세에서 7세 아동을 위한 엄마표 영어 학습 교재로, 손가락 인형 ‘미니 퍼핏’을 통해 즐거운 놀이 연극을 할 수 있다. 교재 구성은 연극 대본 ‘플레이북’, 놀이판 ‘플레이그라운드’, ‘학부모 가이드북’ 등이다.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이 담긴 DVD, 원어민의 음성이 담긴 오디오 CD 등이 포함됐다.
이번 ‘플레이펀’ 3편 ‘The Apple Tree(사과나무)’는 놀다가 배가 고파진 벤과 벨라가 사과나무에 달려 있던 사과를 먹으려는 순간 사과 속에서 지렁이 가족의 집을 발견하고, 망가진 집을 마법으로 고쳐준다는 내용이다. 벤의 미국식 발음과 벨라의 영국식 발음을 통해 두 가지 영어 발음을 동시에 익힐 수 있다.
한국브리태니커회사 장경식 상무는 “엄마표 영어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의 ‘플레이펀’ 교재를 통해 영어에 대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브리태니커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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