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결성되어 한국 인디의 1.5세대라고 할 수 있는 ‘와이낫?’. 13년 동안 약 900여회의 단단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인디 씬을 오랫동안 지켜온 리얼 펑키한 록밴드이다.
‘네바다51’은 순수한 열정과 개성 넘치는 끼를 가지고 있는 멀티플레이어형 뮤지션이다. 음악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는 ‘네바다51’의 모토는 ‘Party Rock’이다.
데뷔앨범으로 이미 평단과 팬들 사이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거츠’는 근성과 분노, 복고와 관능이 살아있는 특별한 존재이다. ‘온달’은 네스티요나, 3호선 버터플라이 출신의 이호진을 중심으로 여러 밴드에서 검증된 실력파 뮤지션들이 모여 새로운 밴드 사운드를 시도하며 짜임새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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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러볼뮤직’과 ‘V홀’이 주최하고 의류브랜드 ‘K-SWISS’가 후원하는 ‘미러볼V쇼’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홍대 앞 V-hall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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