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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멕시코, 그 화려한 맛의 축제
입력 2013-08-14 09:45:43 수정 20120814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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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9월 한달 간 멕시코인 주방장 몬세란트 구에레로씨를 초청하여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멕시코 음식축제를 선보인다.

멕시코는 고대부터 마야, 아즈텍 문화의 중심지로 그들만의 화려한 문명세계를 꽃피웠으며 16세기 이후 약 30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으면서 언어, 음식 등 문화의 다방면에 걸쳐 유럽과 원주민의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형태를 유지해오고 있는 나라이다.

멕시코 음식축제에 선보이는 요리에는 매콤한 또르티아 칩, 퀘사디아, 엔칠라다, 타말레스, 피코 드 갈로, 아로즈 로요, 새우 타코 등 좀처럼 맛보기 힘든 20여 가지의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오랑제리 02) 317-314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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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4 09:45:43 수정 20120814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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