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뽀송 페스티벌’은 오는 22일까지 이불류 세탁 접수 고객에게 고급 섬유유연제 다우니(200ml)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불, 요피, 담요, 이불피, 홑이불, 누빔이불, 오리털이불, 양털이불, 극세사이불, 침대커버, 침대시트 등 총 18개 품목에 적용되며, 1일 1회 증정된다.
또한 8월 31일까지 침구류 재세탁(2주 이내) 시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이불 세탁하는 날’ 30% 가격 할인 혜택도 함께 적용돼 보다 알뜰한 세탁이 가능하다. 이불 세탁 품질 불만족 시에는 무료로 재세탁을 해주는 ‘100% 만족보장제’도 시행 중이다.
크린토피아 마케팅팀 서정범 부장은 “최근 계속된 열대야로 취침 시 평소보다 훨씬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최소 1주일에 한 번씩은 이불 세탁을 해주고,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집먼지진드기도 예방하고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드는 길”이라며, “가정에서의 이불 빨래가 번거롭다면, 새 이불처럼 보송보송하게 세탁해주는 세탁전문점의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산후조리원 소비자피해 급증…매년 30% 증가
· 예뻐지려다…`양악수술` 부작용 피해 급증
· 유아 환경교육 실태 열악
·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 땀에 쩔은 여름 옷, 어떻게 세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