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쏘클린’은 캐나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인 낸시 크로슬리가 메이크업 제품에 있는 세균과 박테리아로부터 발생하는 전염에 대한 고민과, 화장품 세정 제품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개발한 제품이다.
화장품 자체의 성분상의 변화 없이 세균과 박테리아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100% 알코올처럼 메이크업 제품들이 갈라지거나 색상이 변하지 않는다.
제품은 천연모와 인조모 브러쉬 등 메이크업 도구에 뿌려 세정하는 ‘컨디셔닝 브러쉬 클렌저(125ml/20,000원)’와 프레스파우더, 블러셔 등의 파우더 류의 제품과 크림 파운데이션, 크림 컨실러 등의 크림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에 뿌려 세정하는 ‘코스메틱 새니타이저 미스트(8ml/15,000원)’, 마지막으로 립스틱, 마스카라, 화장품펜슬 등의 제품에 직접 닦아내어 세정하는 ‘코스메틱 새니타이저 와잎(48매/15,000원)’등 총 3종이 출시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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