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케어는 스피킹맥스가 론칭 약 1년 만에 사이트 방문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픽케어 측은 짧은 기간 내 방문자 수 200만 명을 넘을 수 있었던 이유로 스피킹 시험 대중화로 인해 영어말하기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증가와 국내 최초로 1,000여명이 넘는 원어민들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생생한 영어말하기 학습법을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의 높은 호응이 얻었던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스피킹맥스는 방문자 수 200만 명 돌파와 더불어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피킹맥스 회원들은 “학원 다니는 것보다 훨씬 더 말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아요.”,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또 공부하려고 합니다.”, “영어공부가 재미있어졌어요!” 등 후기를 통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돌파를 기념, 8월 7일 하루 동안 스피킹맥스 학습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참여는 7일 0시부터 24시까지 스피킹맥스에 접속, 학습을 진행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스픽케어 심여린 대표는 “생생한 영어말하기 콘텐츠와 다양한 학습모드, 게임요소 등 기존에 없었던 차별화된 새로운 영어 학습 방식이 학습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신규코스 오픈 및 다양한 홛동을 통해 영어말하기 학습 대표주자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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