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바 ‘르 부숑’ , 캐주얼 레스토랑 ‘찹스틱스 앤 피자’ , ‘오션뷰 테라스 카페’가 통합된 공간으로 외부와 카페를 잇는 구름 다리를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
총 31개의 테이블을 갖춘 넓은 공간이다. 한번에 1 백 여명이 이용 가능하다. 가격대는 해운대 주변의 커피 전문점들과 비슷하다.
또한 로비층에 위치해있던 ‘델리시스’도 ‘테라스 카페’ 쪽으로 이동하여 커피, 에이드, 생과일 주스 외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조각케이크 등도 판매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테라스 카페’는 해운대를 조망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특별한 장소다.
문의 051-743-124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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