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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 특별전 관람 시간 연장
입력 2013-08-02 19:00:43 수정 201208021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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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한가람미술관의 관람 시간을 연장한다.

기획 전시 ‘미술과 놀이’展, ‘루브르박물관’ 展은 수요일부터 금요일에 한 해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단, 8월 17일까지.

특별히 성황리에 진행중인 ‘루브르 박물관전’은 8월 19일까지 평일, 주말 구분없이 전시장 개관 시간을 오전 10시로 앞당겨 보다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예술의 전당은 오는 8월 14일과 15일에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하여 온 가족이 감상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 무료 영상회를 실시한다. 이는 신세계 스퀘어 야외 무대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입력 2013-08-02 19:00:43 수정 201208021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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