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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소닉 보고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입력 2013-08-01 10:33:39 수정 201208011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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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슈퍼! 소닉 페스티벌’ 2일권 티켓을 포함한 ‘슈퍼 소닉 2012 패키지’를 오는 8월 1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을 기준으로 ‘슈퍼! 소닉 2012’를 이틀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2일권 티켓 2매(48만원 상당)를 포함한 가격, 45만원에 선보여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올해 ‘슈퍼 소닉’ 페스티벌은 ‘스매싱 펌킨스’를 비롯, 빌보드 싱글 차트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12년 최고 신인으로 떠오른 ‘고티에’ 등이 서울을 찾는다. 국카스텐, 자우림, 장기하와 얼굴들도 페스티벌을 장식할 예정이다.

문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02-559-7777 www.grandicparnas.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입력 2013-08-01 10:33:39 수정 201208011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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