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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VS 오윤아, 반전드레스로 콜라병 몸매 과시!
입력 2013-07-31 14:06:43 수정 20120731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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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월화드라마 ‘골든타임’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원조 베이글 미녀 황정음과 명품 몸매 오윤아가 똑같은 착시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다.

귀여운 인형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반전몸매를 가진 황정음은 MBC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제작발표회에서 바디라인과 완벽한 핏을 이루는 롱 드레스로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컬러의 힐을 함께 매치하여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선보였으며, 살짝 그을린 피부와 짧은 헤어스타일이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잘 어우러져 세련미를 과시했다.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오윤아는 아이의 엄마라고는 전혀 상상 못할 정도의 명품 몸매로 완벽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반전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드레스에 뱅글과 화이트 톤의 백으로 트렌디한 패션 포인트를 완성했다.

그녀들이 선택한 반전 드레스는 앞은 화이트, 뒤는 블랙인 스텔라 맥카트니 컬렉션의 드레스로 바디라인을 완벽히 드러내주어 콜라병 몸매를 과시할 수 있게 해준다. 화이트와 블랙의 배색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을 선사해주며 어깨가 과감히 드러난 라인은 여성미를 물씬 풍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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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31 14:06:43 수정 20120731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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