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티스데일, 바네사 허진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셀레나 고메즈,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수 많은 패셔니스타를 사로잡은 미국 캐주얼의류브랜드 와일드폭스(WILDFOX)가 공식 홈페이지를 론칭했다.
브랜드 공식 수입원 와일드 폭스 코리아는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세계적인 모델 혜박과 함께한 2012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이 담겨 있다.
코믹 캐릭터를 더한 루즈 핏 티셔츠, 올이 풀린듯 낡고 헤진 느낌의 스웨터는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 경쾌한 컷팅이 돋보이는 마이크로 쇼츠, 해골이나 날개 프린트 티셔츠 등 위트 넘치는 아이템을 추천하다. 소녀시대, 손담비, 이민정 등 국내 셀러브리티도 입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특정 상품에 한해 20% 세일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1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펑키한 아이템이 많다.
문의 와일드폭스코리아 02-323-1862 www.wildfox.co.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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