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건승을 기원하고자 8월 12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대한민국이 10번째 금메달을 따는 날, 미스터피자 매장 방문하면 달콤한 고구마 무스의 프리미엄 골드 피자를 레귤러에서 라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해준다. 금메달 경기가 새벽일 경우는 당일에, 심야 경기일 경우는 익일에 사이즈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에서는 금메달 개수를 맞히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 금메달 획득 개수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프리미엄 골드 피자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4일 공개된다.
또한, 최근 오픈한 미스터피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rpizzalove)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소중한 지인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미스터피자 신제품 2PM피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런던올림픽 시즌을 맞아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미스터피자가 함께하고자 올림픽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미스터피자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응원 이벤트와 함께 올림픽 열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