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이 뱀파이어 헌터’라는 독특한 컨셉의 액션 블록버스터 ‘링컨: 뱀파이어 헌터’가오는 8월 30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팀 버튼의 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상식을 깨는 혁신적인 액션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액션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연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위손’, ‘빅 피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압도적인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할리우드의 거장 팀 버튼이 제작자로 참여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