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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박수건달’로 돌아온다!
입력 2013-07-19 10:25:57 수정 201207191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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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수건달’이 지난 10일 넉 달 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이 영화는 잘 나가는 건달에서 하루아침에 신빨 날리는 박수무당이 된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신양, 정혜영, 엄지원, 김정태 등이 의기투합했고, ‘조폭마누라 3’를 연출한 조진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입력 2013-07-19 10:25:57 수정 201207191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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