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수학 학습을 돕기 위해 기획했으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문해길’은 1993년 초판 발행 이후 400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교재다. ‘문해길’ 네이버 카페를 통해 단원별 기출문제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마니아’라는 학부모 자문단을 모집해 함께 교재를 기획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미래엔 교육마케팅팀 이성호 팀장은 “최근 초등 수학시험에서 서술형 문항 비중이 최대 50%까지 높아졌다”며, “‘문해길’ 동영상 강의 DVD 하나면 여름방학 집에서 손쉽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