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앞두고 지난 6일에서 11일까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www.monkey3.co.kr)가 진행한 '올 여름 보양식 먹이고 싶은 스타' 설문 조사에서 이광수가 1위, 조권이 2위에 올랐다.
21%(65명)의 지지율로 1위에 오른 이광수는 ‘런닝맨’에서 큰 키에 휘청거리는 부실 체력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보양식을 사주고 싶다는 이유.
이어 마른 몸매의 2AM 조권(18%)이 2위를 차지했으며, 가녀린 몸매의 2NE1 산다라박(16%), 원더걸스 소희(15%), 카라 구하라(15%)가 3~5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