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미스터피자의 베스트메뉴를 한데 모은 배달세트 ‘보너스파우치’를 선보인다.
이번 ‘보너스파우치’ 세트는 미스터피자가 지난 5월에 선보였던 ‘보너스데이’를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확대한 것이다.
피자와 9가지 신선한 샐러드, 4종의 치킨을 모은 베스트치킨 플래터 및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으며, 최대 14,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4가지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2PM피자’를 선택했을 경우, 기존 메뉴구성과 더해져 최대 17가지의 풍성한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런던올림픽 시즌을 맞아, 휴가지나 모임에서 피자, 치킨플래터, 샐러드 및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보너스파우치’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