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는 방학을 맞아 13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뷔페 이용 고객에게 어린이 무료입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말까지 월요일부터 수요일 동안 점심과 저녁 모두 가능하며, 어린이를 동반하는 고객의 경우 성인 1명 당 어린이 1명에게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자연 친화적이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오가닉 샐러드 바와 한식 코너, 즉석 샤브샤브 코너,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 핫 스테이션, 즉석 파스타 코너, 일식 코너 및 디저트 코너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가격은 점심 성인 5만5000원, 어린이 3만2000원, 저녁은 6만2000원, 어린이 3만6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어린이 요금 적용은 13세까지이다. 사전 예약 필수.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입력 2013-07-16 15:54:49
수정 20120717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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