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은 관광정보 제공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언어 불편 해소를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1330 서포터즈 미션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안내전화 1330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해당 활동 후기를 온라인상에 게재하면 된다.
1330 서포터즈는 7월 23일(월)까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사이트 이벤트 코너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7월 26일에 발표되며 이후 1330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4개월간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www.visitkorea.or.kr).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