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은 2012년 8월 31일까지 한 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한 ‘원 서머 나이트패키지’를 선보인다.
원 서머 나이트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이 가능하며, 여름밤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 아사히 생맥주 4잔을 제공한다.
‘더 가든’은 리츠칼튼 서울 1층에 위치한 유럽피안 레스토랑으로 야외정원이 있어, 도심 속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자연의 여유로운 정취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저녁에는 수십 개의 캔들로 곳곳을 장식하여 프라이빗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켜 봄부터 가을까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2011년 12월 새단장 오픈해 최신 시설을 완비한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자연채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데크에서 태닝도 가능하다.
선착순 450룸에 한해 리포존 바디 집중 프로그램 앰플 5일 체험분과 오리진스 수분 트리트먼트(15ml)를 증정한다. 원 서머 나이트 패키지 가격은 25만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다.
문의 02- 3451-811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