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닮은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윤주하의 비키니 컨셉화보가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괸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윤주하는 슈퍼스타아이 사이트를 통해 남자들이 좋아하는 레이싱모델로 1위로 선정, 본인의 비키니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성 셔츠와 티를 입고 있어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블랙 비키니와 함께 화이트 핫팬츠를 안에 입어 상하의 모두 실종된 패션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윤주하는 작년 열린 케이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이하 레이싱퀸2) 최종결선에서 ‘퀸’에 등극해 1억원 상금의 주인공으로 남성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스타아이 남성 섬머패션 화보 촬영 당시 윤주하는 자신감 있는 포즈와 순수하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표출, 레이싱퀸 1위 면모를 과시해 관계자들의 칭찬과 박수를 동시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주하는 각종 모델 활동과 다양한 방송 출연을 앞둔 트레이닝에 몰두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