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액션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가 정지훈과 유준상의 상반신 노출 스틸을 공개했다.
서울 상공에서 벌어지는 비공식 작전을 소재로 화려한 고공 액션을 선보일 이 영화 속에서 21 전투비행단의 전투조종사를 연기한 정지훈과 유준상은 각각 사고뭉치 천재 비행 조종사와 철저한 원리 원칙 주의자역할을 맡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
이에 이들은 복근과 탄탄한 가슴 등 근육으로 다져진 멋진 상반신을 과감하게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평소에도 철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온 정지훈과 유준상은 대한민국 하늘을 지키는 전투조종사라는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특별히 몸매 관리에 더 신경 썼다는
후문.
오는 8월 개봉.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