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챔프’는 토익을 기초부터 잡을 수 있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종합반인 ‘600점대 목표반’과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해커스 토익 종합반인 ‘800점대 목표반’으로 운영되며, 목표하는 토익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2개월간 토익만 집중 학습한다.
또한 수강 신청 시 사전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맞춤 스터디 플랜이 제공돼 학습자에게 맞는 토익 집중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수강자들의 출석률과 매일 과제수행점수, 평가점수 등을 합산해 1등에게 챔프스터디 포인트 50만점, 2등 30만점, 3등 10만점 등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해커스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챔프스터디의 ‘해커스 토익 챔프’는 해커스어학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스터디 제도를 온라인 동영상 강의에 접목한 콘텐츠로 의지가 약한 학습자라도 2개월 동안의 집중 학습을 통해 원하는 토익 점수를 달성할 수 있어, 지난 1기 모집에서 정원 500명을 초과해 250명을 추가로 모집한 바 있다”며 “이번 2기는 9월 23일(일)에 있을 토익시험을 대비하여 선착순 모집 중이니 9월 토익시험을 목표로 공부 중인 학습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많은 정보는 챔프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