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브랜드 여름 플러스 세일은 백화점 브랜드의 여름 용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행사다.
여름 시즌 상품으로 엘르를 비롯한 레노마, 휠라 등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의 수영복과 아이더 텐트, 컴포트 의자, LED 조명, 사각 매트리스 등 각종 캠핑 및 레포츠 용품을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헤지스, DOHC 등 캐주얼 의류는 최대 72%, 페라가모 남성 반지갑, 마크 제이콥스 여성 시계 등의 패션잡화는 최대 30%, 휠라 아동용 아쿠아 슈즈 등 유아동 상품은 최대 60%, 침구 리빙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이 백화점 브랜드의 상품을 만족스런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레저 용품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 주문량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NS몰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1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구매 시간에 따라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되는 타임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NS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