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 식물 화장품 ‘프리메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한정 출시를 기념해 6월 한달 동안 진행했던 공병 교환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연장 진행한다.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알파인 스트로베리의 수분 발아 에너지를 담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수분크림이다.

특히 무파라벤, 무동물성원료, 무광물유, 무인공향, 무인공색소 5無 시스템 적용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24시간 동안의 보습유지는 기본으로 갖추되, 일상 생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12시간 동안 보습을 더욱 강력하게 유지해준다.

연장 진행되는 이번 공병 교환 이벤트는 다 쓴 크림 공병을 가져오는 신규 가입 회원에게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4일 체험분(5ml*3)을 증정한다.

6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분당점 및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의정부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천호점, 울산점 등 총 8개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에서는 7월 한 달간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100ml/55,000원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휴가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치모자와 바캉스 키트를 증정한다.

이 프로모션은 대용량 수분크림 구매고객에 한해 1인 1회 증정되며, 조기 품절 시 다른 제품으로 대체 증정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