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기업 엔프라니의 아티스트 브랜드 ‘셉(SEP)’이 진동파운데이션의 인기에 이어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2세대 스마트 기기 ‘회전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국내 최초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과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된 ‘회전파운데이션’은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내는 그의 브러쉬와 손목의 스냅을 기기를 통해 재현해냈다.

피부결을 따라 ‘돌리며 눌러서 쓸어주기’의 3 STEP기법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최적의 브러쉬 터치 횟수에서 찾아낸 속도와 시간인 분당 240회의 ‘회전파운데이션 기기(스핀 브러쉬)’가 코를 중심으로 피부 결 방향에 따라 양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해 피부에 자극 없이 얇고 균일하게 발려지는 것은 물론 밀착감을 최상으로 높여주며 돌릴수록 살아나는 건강한 피부 광을 선사한다.

‘회전파운데이션기기(스핀브러쉬)’와 함께 구성된 2가지 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여름 시즌의 날씨를 고려해 촉촉하고 가벼운 포뮬러로 탄생되었고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미네랄 워터 파운데이션’은 촉촉하면서 가벼운 포뮬러로 투명한 윤기 피부를 선사하고, ‘미네랄 커버데이션’은 촉촉한 수분과 함께 매끈하고 투명한 유리알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스마트 기기에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적용한 ‘셉’의 ‘회전파운데이션’은 3일 오전 11:30 CJ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