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더위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량도 늘고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모공이 넓어지고 그 속에 각질, 피지 등이 쌓여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탄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는 모공 케어가 필수이다.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에서는 과잉 피지 제거, 각질 분해 제거, 모공 조임 효과 등 3단계 개선 전략으로 모공 트러블에 효과적이면서 수분공급까지 가능한 ‘마린 스팟 포어 젤’(20ml/ 35,000원대)을 새롭게 출시한다.

피지 흡착력이 뛰어난 마린 플랑크톤 슈거 폴리머 추출물, 각질을 분해하는 갯벌 미생물을 배양한 케라티네이즈, 모공 주위 손상된 피부의 탄력을 개선시키는 식물성 당단백질 익스텐신 등을 함유했다.

또, 바르는 즉시 쿨링효과를 발휘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은 물론, 높은 보습력으로 피부 트러블과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린 스팟 포어 젤’은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및 뷰레이터, 온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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