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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우리, 점프 수트 입고 ‘상큼 발랄’ 매력 발산
입력 2013-06-26 10:18:47 수정 20120626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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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김예원과 탤런트 우리가 같은 옷을 입고 드라마에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예원은 MBC 일일 드라마 ‘스탠바이’에서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퍼플 컬러의 점프수트와 화이트 색상의 레이스 칼라 티셔츠를 매치하여 귀엽고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KBS 2TV 일일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에서 우리는 점프 수트에 흰색 프린트 티셔츠를 입고, 머리에 도트 리본 삔을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귀여운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착용한 점프수트는 베이직하면서도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으로 상의 아이템이나 액세서리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운 느낌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두 사람의 패션에 누리꾼들은 “같은 옷이지만 각자의 개성에 맞게 발랄하고 여성스럽게 연출했네”, “같은 옷 2색 스타일링”, “둘 다 너무 예쁘다”, “더운 여름 각선미 강조한 점프수트가 대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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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6 10:18:47 수정 20120626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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