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대변하는 하이브리드 록의 상징이자 세계 록 음악계의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6인조 밴드 린킨 파크가 5집 ‘LIVING THINGS’로 돌아온다.
6월 26일 발매 예정인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만으로 일본, 호주, 뉴질랜드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저스틴 비버와 마룬파이브를 누르고 1위를 기록하는 등 발매 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신작에는 영민한 샘플링, 강렬한 신디사이저, 맹렬한 체스터 배닝턴의 보컬로 앨범을 매우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오프닝곡 ‘Lost in the Echo’, 묵시록적인 전자음과 밀도 높은 강력한 사운드로 구성된 ‘In My Remains’, 린킨 파크식 업텝포 넘버로 2집 ‘Meteora’의 새로운 버전처럼 들리는 ‘Castle of Glass’와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 엔딩 타이틀곡인 찬가풍의 발라드 ‘Powerless’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워너뮤직.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베이비키즈맘엑스포, 무슨 경품이 이렇게 많아?
· 아이와 함께한 사진 올리면 경품 '왕창' 쏟아져요
· 올 여름 샌들, 튀거나! 베이직하거나!
· 국보급 각선미 소녀시대 티파니, “플랫슈즈 신고도 매끈해!!”
· 주영훈&이윤미, ‘귀요미 붕어빵 가족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