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1만 관객, ‘오드리 도투’처럼 사랑하고파
입력 2013-06-22 16:28:41 수정 20120622162913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오드리 도투의 신작 ‘시작은 키스!’가 지난 14일 개봉 후 개봉 8일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6월 14일 개봉해 첫 주말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이 영화는 개봉 8일만에 1만 관객을 돌파, 누적관객수 10,193명을 기록했다.

이는 탄탄한 구성의 베스트셀러 원작과 ‘프랑스 영화계의 요정’ 오드리 토투의 활약,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 영화와 어울리지 않는 의문의 남자 주인공 마르퀴스의 매력이 한몫을 했다.

이 영화는 사랑 받아 본 적 없는 못생긴 매력남 ‘마르퀴스’와 사랑을 잃고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 두려운 여자 ‘나탈리’의 특별하고 섬세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베이비키즈맘엑스포, 무슨 경품이 이렇게 많아?
· 아이와 함께한 사진 올리면 경품 '왕창' 쏟아져요
· 이경규와 함께 ‘앵그리꼬꼬면’ 개발할 사람 모여라
· 옥션, 싱글족 가구·침구 ‘픽앤데코’ 단독 론칭
· [워킹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빠 만들기]
· ‘청순’ 윤아 VS ‘상큼’ 수지, “둘 다 너무 예뻐”

입력 2013-06-22 16:28:41 수정 20120622162913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