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팝요정 픽시 로트가 단독 패션 화보를 통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픽시 로트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후원 하에 지난 5월 3박4일의 일정으로 한국에서 첫 내한 프로모션을 가졌다.
인스타일 7월호에서 공개될 이번 화보는 ‘낯선 도시에서의 여행’ 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호기심 가득한 여행자로 변신한 픽시 로트는 때로는 클래식하고 세련되게, 때로는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루이까또즈 핸드백을 매치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픽시 로트가 지난 내한 때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루이까또즈 핸드백과 쇼핑을 꼽는 등 루이까또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바 있다”며 “이번 촬영에서도 다양한 의상과 함께 루이까또즈의 가방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픽시 로트의 매력 넘치는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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